제주시가 서귀포시 제주 제2공항에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중산간도로를 포함 금백조로와 비자림로 등에 대한 확장 공사를 한다.
2023년 09월 09일 제2차 구(舊)국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3~2027) 및 제주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3~2027) 각각 2건을 고시 했다.
제주도는 전체 사업지 8460억 가량 책정하여 50km 구간을 4개노선 확장 추진 계획이다.
금백조로는 오름이 많은 구역으로 환경단체 등 으로부터 많은 진통이 예상 되나,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구간이다.
제주 제2공항에서 제주공항까지 연결하는 가장 빠른 라인에 속하고 4차선 확장과 상하수도를 연결하여야 금백조로 구간내에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제주도에서 토지값의 상승은 컸으나 개발하지 못하는 토지가 대부분인 것은 사실이다.
투자를 위해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 및 건축물 개발 허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 또한 상하수도 관계가 가장 크다.
인근 상하수도를 연결하는데만 해도 최소 400~500m 길게는 1km 이상 떨어져 있어 건축 비용 자체가 불합리할 정도로 컸다.
금백조로에 4차선과 상하수도 완공만 되어도 대로변 토지의 지가 상승은 엄청날 것으로 본다.
금백조로는 제주공항과 제주 제2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주는 지역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보고있다.
이 구간은 이미 유명 투자회사 등 큰 토지를 선점하고 있다.
리조트, 호텔, 타운하우스, 갤러리 등 개발 가능한 토지로 변할 것을 예측하여 선점한 것으로 보고있는데 규모가 큰 토지는 시장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제주도 제주 제2공항 수혜지는 그야말로 오늘이 가장 싸다는 표현이 맞는 토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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