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역 서초구 서초동 1310-15 사랑의 교회 옆에 위치한 2140.8㎡ 650평 부지의 오피스 개발권이 매물로 나왔었습니다.
지하5층에서 지상 6층 연면적 1만3752.89㎡ 4200평 복합업무시설 건축 가능한 사업권 매각 입니다
2020년도에 20층 청년임대주택 공동주택 개발건으로 주민들 반발이 떠들썩 하던 토지 인데요.
공공지원 민간청년임대주택이라 하여 초등학교 앞에 종상향으로 용적률 250%에서 850%로 총600% 이상 특혜를 주며 일반상업지역 보다 더 높은 용적률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상당히 제기 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지하 5층에서 지상 6층 4200평 복합업무시설로 지반 공사 중 입니다.
이렇게 강남역 인근의 토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 지는 이유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래미안서초, 서초푸르지오, 서초롯데캐슬, 서초현대, 반포리체, 반포써밋, 서초 E편한세상 등 주변 고급 아파트가 즐비하고,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서이초등학교, 원명초등학교, 서원초등학교, 반포고등학교 등 좋은 학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교통편 또한 대한민국 최고 입니다.
강남역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더블역세권인 환승역이며, 일반, 광역 버스 노선은 100개가 넘고, 고속터미널 1.5km, 남부터미널 1.7km로 고속버스 이용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와는 400M 거리, 반포 IC와 서초IC 또한 인접하여 자가용 이동 활용도가 높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지하화로 용산공원보다 더 넓은 크기의 서울특별시 최장 길이의 공원이 탄생할 예정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지상에 공원이 생기면 한남ic에서 양재ic까지 7km거리의 거대한 공원이 생겨 공원 산책 및 자전거 출퇴근 또한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경부고속도로로 인하여 생긴 강남과 서초의 분단 현상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인한 공원 개발로 더 활발하고 건강한 문화 및 교류가 생겨 거주 만족도와 소비력 또한 좋아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지 개발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기점으로 강남역 인근 서초동으로 예측되며, 최고의 입지 및 지가 상승 지역이 될 것입니다.
강남역 인근 일반상업지역 건폐율 60%, 용적률 800% 개발할 수 있는 나대지를 매매 중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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