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4 일대의 신축빌딩 "센터포인트 강남" 의 매매가 완료 됐습니다.
마스턴투자운용사가 시행하고 우미건설을 시공사로 하여 지하 6층~지상 14층으로 연면적 2만7046㎡의 대형 오피스 빌딩 신축 사업을 하였습니다.
하나은행(지분율 48%)과 신한은행(지분율 46%)이 대주주이며, 주주에게 수익 배분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마스턴제99호 센터포인트 강남 프로젝트입니다.
F&F 패션기업은 강남구 언주로 541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진출 후 MLB등 브랜드의 매출이 급상승을 이뤄 늘어난 직원의 수가 본사 사옥으로 소화하기 힘들어 주변에 수많은 사무실을 임차로 운영 중 이었습니다.
새로운 사옥을 매입하여 흩어져 있던 계열사를 하나로 모아 업무의 효율을 높이려던 F&F는 강남구 일대에 연면적 5000평 이상의 대형 빌딩 매입을 노렸고, 2023년 06월 F&F는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2 마제스타시티타워1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되어 매매를 노렸었습니다.
펀드로 보유한 이지스자산운용의 마제스타시티타워1은 연면적 4만6673㎡ 1만4118평의 대형 빌딩이며, 이지스자산운용은 2500억원에 매입하여 5000억원에 매매를 시도, 2500억의 차익을 예상 했지만, F&F는 인수계획을 철수하였습니다.
이유는 바로 임차할 수 없다는 F&F의 관계자 설명이 있으며, 그 후에 지속적인 검토 끝에 강남구 역삼동 824 일대의 신축빌딩 "센터포인트 강남"의 매매 결정을 한 것입니다.
"센터포인트 강남"의 매매가는 3436억2216만원이며 연면적 3.3㎡당 4200만원 선의 높은 금액대 입니다.
현재 강남의 신축 및 주요 위치의 빌딩은 평당가 4~5억이 넘고, 연면적 4000만원 선을 훌쩍 넘습니다.
강남의 신축 가능한 일반상업지역에서 전면 시야 확보가 반영구적 가능한 주요 입지는 보기 힘듦니다.
스타리치 중개법인에서는 신축 가능한 강남역 서초구 일대의 일반상업지역 S급 토지 매매 중 이며.
관심 있으신 분은 추천매물 확인 하시여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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